Installation view at the exhibition 'One hundred shadows', Seongbuk Art Pumping Station, Dimension variable, Seoul

무엇이 되지 않기 위한 형태  Shape not to be anything

1800 x 1330 x 2150(mm)

plywood,urethane foam,handy coat


바닥의 빝면에서 사는 모양들 The shapes that live on the bottom of the floor 

variable installation

non-polyhedron made of reflect paper, arduino, motor, plywood, lumber


I enlarged the work into a bigger scale than a person and chose minimal features that are from designed and functional daily objects to create a noble monumental sculpture. This large white sculpture is an abstract form assembled with different corners and shapes from several functional objects, eliminating their value of efficiency. it’s a single sculpture, but based on the viewing position and the angle of light, you can see a multi-faceted figure. The shapes have both familiarity and unfamiliarity Standing on the Floor unstably.

전시 [백의 그림자] 서문에서  _  박예나 작가는 하나의 이름, 완결된 구조로서 치환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진 오브제나 존재들을 만든다. 이번 <무엇이 되지 않기 위한 형태>에서 작가는 사물들의 모양과 특징을 추출, 조합하지만 이는 결코 ‘무엇’이 되지 않는 미완결 형태의 조형물이다. 관람객은 하나의 조형물을 관람하게 되지만 보는 각도, 위치에 따라 유용한 물건이 되기 전 사물의 다면적 형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사회적으로 유효한 효용 방식을 규정 지으려는 것을 거부하고 완결된 형태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의문을 가졌을 작가의 생각과도 부합한다. 이처럼 작가는 규정되는 것을 거부하고 이탈하고 뛰쳐나가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일견 위태로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포섭의 경계에서 삭제된 존재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일순간 드러낸다. ●이현경, 이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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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view at the exhibition 'Touch dry', aloq episode, Seoul, Korea

하얗고 매끄러운 표면이었던 것들  Those that were white and smooth surfaces before

​variable installation

fragments of 'A shape not to be anything', plywood, lumber, urethane foam, handy coat


Later on, after showing this work, the big sculptural body began to have a unique and solid presence to me. So I decided to cut this into several pieces and divided features. Underneath the surface, rough layers became visible, and the power and value of the single mass scattered. And each piece fell to the floor/ and became a state of the process with possibilities. 

전시 [Touch Dry] 서문에서  _  <하얗고 매끄러운 표면이었던 것들>(2018)은 지난 전시에서 선보였던 <무엇이 되지 않기 위한 형태>(2018)를 분해하여,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조각들로 만드는 동시에 하얀 표면 아래 보이지 않았던 내부의 층들을 드러낸다. 무엇이 되지 않기 위해 형태를 견고히 했던 작품은 다시금 잘리고, 깨지고, 뒤틀리며 제각각의 모양으로 조각난다. 어떤것은 네모나고 판판하며, 어떤것은 휘어져 볼록하거나 오목하고, 어떤것은 굵은 곡선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모습과 함께 마치 묵직한 지층같기도, 말랑한 케이크 같기도 한 단면이 드러난다. 제각각의 두께와 밀도로 켜켜이 쌓여 압축된 단면은 하얗고 매끄러운 표면을 지탱하기 위한 과정의 시간을 설명한다. 각기 다른 포즈와 리듬감으로 오픈된 공간으로 들어간 조각들은, 공간에서 사용되는 사물들 사이사이에서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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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additional structures around the pieces, questioning how these broken pieces can regain value through boxing and placing them in structures that enclose and disclose them. So I referred to /how museums incorporate from pedestal to boxing to display, store and deliver artworks. I wanted to give tension to these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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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꾸라져서 원이 된 것  Fell down and made a circle

digital print

broken plaster pieces of 'A shape not to be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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