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치를 통해 현재 사회의 유효한 인공적 구조 내에서 가치 시스템을 탐구한다. 본래의 용도와 가치를 잃은 물건, 혹은 가치가 낮게 취급되는 물질을 재 사용하고 그들을 재구성하여, 우리를 둘러싼 익숙한 인공물 세계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현재 영국 글래스고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2015년 부터 본격적으로 여러 전시에 참여해 왔으며, 2017 년 한국 서울에서 첫 개인전 '이탈을 위한 움직임'을 가졌고, 2020년 다음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I explore systems of values within man-made systems and structures in current society through immersive installations. Using a wide variety of materials that are considered to be of low value and objects that lost their original uses and values, I reconfigure and modify them to question how we relate to the artificial material world surrounding us that is familiar to us.


  Having studi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 currently live and work in Glasgow, UK, while completing my postgraduate studies at The Glasgow School of Art. I have exhibited in a number of group exhibitions from 2015 and had my first solo show, 'Movement for a breakaway’, in 2017 in Seoul, Korea. Now I am planning to hold the next solo show in Glasg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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